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뉴욕 ===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한 뮤즈는 세 조로 나뉘어 숙소로 향했다. ||<-3>택시 승차조 목록, 좌석표 || || 하나요 || 호노카 || 에리 || || 우미 || 린 || 코토리 || || 노조미 || 니코 || 마키 || 입국 직후 택시[* 일행이 탄 택시는 [[포드 이스케이프]] 택시다.]를 타려던 에리에게 우미는 정말 괜찮을지 물어보고, 에리는 메모를 기사님께 드리라며(메모를 참고할 것) 걱정없다고 말했다. 승차 후에도 우미가 계속 불안해하자 코토리는 정규 택시라서 문제없다고 달래며, 라이브는 일본에서 해도 되는데 굳이 외국에 올 이유가 있느냐고 우미가 묻자 스쿨 아이돌 홍보를 겸해 학교로 요청이 왔다고 밝힌다. 같은 시간, 하나요가 호노카와 에리에게 들려준 이야기에 따르면 아키바 돔의 수용인원은 2차 결승무대의 10배에 달하는 인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러브라이브 대회의 인지도가 높아졌지만 아직 그만한 공연장을 잡긴 힘들었다. 그렇기에 에리와 노조미가 말한 것처럼[* 에리가 말하는 장면 직후에 바로 노조미 일행이 탄 차로 장면이 바뀐다.] 돔에서 다음 러브라이브 대회가 열릴 실적을 쌓는 것이 뮤즈가 뉴욕에 온 목적이었다. 그 말에 니코는 만약 그렇게 되면 뮤즈도 게스트로 올 수 있을 거라고 말하며, 마키가 그렇게 될 거라고 말하자 들뜨지만 마키에게 지적받는다. 그리고 우미의 불안은 맞아떨어져서 다른 일행은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했으나, 우미 일행은 호노카가 쪽지에 호텔 이름을 잘못 적는 바람에 다 쓰러져가는 허름한 호텔에 도착했다. 다행히 린이 호텔 이름을 기억해서 우미 일행은 무사히 합류했지만, 호노카에게 삐쳐 화내던 우미는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며 침대에 엎드려 베게에 얼굴을 묻고 엉엉 울었다. 호노카와 에리가 달래려 시도했지만 계속 울던 우미는 하나요가 다 같이 나눠먹을 컵케이크를 사 오자 기분이 풀렸다. 뮤즈는 그 날 저녁을 호텔에 딸린 식당에서 해결했으며, 코토리는 저녁으로 커다란 치즈케이크를 주문했다.[* 자리에 앉은 순서는 시계방향으로 니코, 에리, 호노카, 노조미, 린, 마키, 하나요, 우미, 코토리다.] 저녁을 먹기 전에 우미는 멀리 나가지 말고 라이브를 위해 연습할 것을 제안했으며[* 이 장면에서 우미의 말에 따르면 호텔에 딸린 체육관에 스튜디오도 있다.], 노조미도 이왕 뉴욕까지 왔는데 안 나가긴 그렇다고 말한 뒤 여기 사람들은 다 괜찮으니 (잠깐 관광을 즐겨도) 문제없다고 호노카가 말하자 화가 덜 풀렸는지 못 믿겠다고 말했다. 에리는 연습이 중요하다는 말과 함께 어디서 라이브하면 좋을지를 알아보고 주최측에 알릴 겸 '내일 아침 일어나서 연습한 후, 뉴욕 시내의 주요 장소를 돌아보며 라이브할 곳을 알아볼 것'을 제안했다. 니코가 투표를 실시한 결과 우미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찬성해서 에리의 의견이 채택됐다. 식사를 마친 일행은 아래 배정표에 따라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다. ||<-3> 숙소 배정표 || || 니코 || 호노카 || 에리 || || 우미 || 코토리 || - || || 노조미 || 마키 || - || || 하나요 || 린 || - || * 우미는 2기 4화에서 코토리에게 카드게임에 진 것을 설욕하러 다시 게임을 신청했지만 또 졌다. * 노조미는 주스 캔을 사고 숙소 방에 들어왔는데 사물함을 정리하다가 안에 들어있던 마키의 노트를 본다. 그 직후 머리를 감고 나온 마키에게 물어봤지만 마키는 [[복선|내가 그냥 쓴 가사라며 말을 돌린다.]] * 하나요와 린은 함께 뉴욕의 야경을 감상했다. * 니코는 알파카에게 눌리는 악몽을 꿨는데 사실 뒤척이던 호노카에게 깔려 악몽을 꾼 것이었다. 일어난 니코는 에리에게 좀 말려보라며 깨웠지만 에리는 할머니를 찾으며 잠꼬대할 뿐이었고, 호노카와 니코는 에리가 응석받이일 거라고 추측했다. 다음날 아침, 뮤즈는 [[센트럴 파크]]에서 조깅과 안무 연습을 했다. 전날 일 때문에 불안이 가시지 않았던 우미는 계속 주변을 둘러보며 정말 괜찮을 지 물어보았고, 린이 앞장서서 질주하자 모두 린을 따라 달린다. 조깅 중에 어느 외국인 여성이 일본어로 "곤니치와(안녕하세요)"라고 말하자 우미는 일본어로 곤니치와라고 인사했다. 그렇게 조깅을 하던 중 센트럴 파크에 있는 '나움부르크 밴드쉘'이란 곳에서 멈춘 뮤즈는 잠깐 춤 좀 춰보자며 의견을 주고 받는데, 지나가던 여성 3인방이 영어로 혹시 일본에서 왔는지 물어보자 호노카는 "Yes. We are Japanese Student(맞아요. 저흰 일본인 학생들이에요)."라고 답했고, 노조미는 영어로 "Yes, We are School idols! We'are μ's!(맞아요, 우리는 스쿨 아이돌 [ruby(μ's, ruby=뮤즈)]에요)"이라며 영어로 답했다.[* 뒷이야기에 따르면 노조미의 성우인 [[쿠스다 아이나]]가 정확한 발음을 위해 단기로 영어학원까지 다녀서 노력좀 했다고. ~~그리고 럭키 쿠스다 컨셉을 얻었다.~~ 이 외국인 3인방은 후반 하이라이트 때도 등장했다.] 외국인 일행은 일본은 가 보고 싶은 나라 같다고 말하며 온 김에 재밌게 놀다 가라고 덕담한 후 떠났다. * 이 장면에서 뮤즈 멤버들이 조깅한 트랙은 센트럴 파크내에 위치한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저수지''' 주위에 조성되어 있다. 총길이는 약 2.5Km이며, 낮밤 가리지 않고 조깅하는 이들이 넘쳐나기로 유명하다. 연습을 마친 뮤즈는 전날 정했던 일정에 따라 라이브에 적합한 무대를 찾을 겸 뉴욕 도시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신나게 논다. 저녁 즈음에 소나기가 내려 관광을 못하게 될 뻔하지만 [[Hello, 星を数えて|린이 아메야메를 시전한다]]. 뮤즈는 그 날 저녁을 양식으로 해결하려 했지만, 하나요가 빵은 질렸다며 흰 쌀밥을 먹고 싶다고 투정부려서 GOHAN-YA 뉴욕 분점에서 해결했다.[* 이 가게는 2기 7화에서 다이어트중이던 호노카&하나요가 몰래 농땡이를 부리며 밥을 먹었던 GOHAN-YA의 미국 분점이다. 이때 갈리는 BGM의 제목도 GOHAN-YA다.] 그렇게 2일차 일정을 얼추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호노카는 승차권 카드에 충전된 돈이 떨어져 충전하고 오다가 다른 멤버들이 다 지나갔을때 개찰구를 지나가지 못하고 실수로 반대 방향 기차를 타는 바람에 길을 잃고 말았다. 낯선 뉴욕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던 호노카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이끌리게 되고, 노상 라이브를 하고 있던 어느 [[여성 싱어]][* 이름은 나오지 않고 엔딩 크레디트에도 여성 싱어라고 나온다. 극장판 OST에 실린 As Time Goes By에서도 아티스트 명은 여성싱어로 표기. 그리고 성우가 [[에도가와 코난]] 담당으로 유명한'[[타카야마 미나미]]다.]와 만나게 된다. 멍하게 노래를 들은 호노카는 [[뉴요커]]인 일본인이라 자신을 소개한 여성 싱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과거 동료들과 즐겁게 노래를 불렀던 시절이 있었는데, 현재는 모종의 이유로 해어졌다는 내용이다.] 도움을 받아 숙소로 돌아가게 되는데 도중에 "왜 음악을 하는거야?"라는 질문을 받는다. 생각지도 못한 질문에 고민하던 사이, 호노카는 무사히 숙소로 돌아오고 뮤즈 멤버들이 마중 나와 있었으며 호노카를 걱정하던 우미는 "뭐 하고 있었어요! 제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요?"라고 외쳤다. 호노카는 도움을 준 여성 싱어를 뮤즈 멤버들에게 소개하려 했으나, 고개를 돌렸을 때 그녀는 마이크가 담긴 가방을 남기고 이미 어디론가 모습을 감춘 뒤였다. 그 다음날 뮤즈는 [[뉴욕]]의 랜드마크중 하나인 [[타임 스퀘어]]에서 연 라이브에서 [[Angelic Angel]]을 불렀다. || 삽입곡 || || Hello, 별을 세며 || || As Time Goes By || || Angelic Angel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